트위터 실시간성, 방송국을 앞지르다 Infomation Society
2010.06.02 22:23 Edit
뭐 별로 신기할 것도 없는 얘기입니다.
트위터가 거대방송국이나 신문사보다 훨씬 빠르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.
오늘 그 현장 하나를 캡춰합니다.
딴지일보 파토님의 속보 전달 소식

비슷한 내용을 RT한 또 다른 트위터.
개표 현장에서 바로 날라온 트윗입니다.
아마도 개표현장에 있는 분이 보낸 트윗을 RT한 것이겠죠?
수십만개의 눈들이 사회 현장의 곳곳에 깔려 있고
그 정보들이 다른 개인들에게 실시간으로 확산될 수 있으니
기자로부터 PD를 거쳐 아나운서로 전달되는 방송
혹은 기자에서 데스크를 거쳐 지면이나 웹으로 전달되는 신문보다
훨씬 바를 수 밖에요.
당연히 수십만개, 수백만개의 눈들이 움직이면
정보의 범위도 그만큼 넓습니다.
물론 이런 정보가 가짜일 수도 있습니다만
SNS가 충분히 작동하면 가짜 정보도 금새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.
가짜 정보가 발생하는 것은 어떤 시스템에서든 막을 수 없습니다.
다만 가짜 정보가 효과를 가지기 전에 정정될 수 있으면
혹은 확산되기 전에 차단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되는 것이죠.
